강쥐두마리랑 흰둥이 펜션10-2일3일 다녀왔어요
원룸이지만 룸컨디션 넘나깔끔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요 //보통애견캠장이나 애견펜션가도 차도 다니고 다른팀피해줄까봐계속 강아지묶어놓고 줄메고 산책을 자주가야 좀 얌전히 있는데 여기선 처음으로 마음껏 저두 놀면서 먹어도 강쥐들묶어놓지도않고 정말 편하게 먹었어요 강아지도 뛰고싶을때 자유롭게 놀다와서 정말 그부분이 최고였어요 운동장도 잔디관리 굉장히 잘되있고 캠핑으로도 꼭오고싶어요 ㅎ
퇴실할때 커피 맛보고싶었지만 사람이없어 먹지는 못해서 아쉬웠어요 ㅎ
아 그리고 //비올때 물이 테라스천장 부분에 한방울씩 계속새요 펜션을 정면으로 볼때 오른쪽 의자앉는
부분이라 실리콘 보수 하셔야할듯해요
룸크기에비해 금액대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
막상 가보니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
다음에 애기데리고 다시 오겠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