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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면회 상세보기
작성자: 이 선자
추천: 0 조회: 1834
뒤늦은 후기요. 지난 여름에 군인인 아들과 푸들 꼬맹이 이렇게 셋이서 랩도그빌펜션에서 1박을 아주 잘 지내다가 왔어요. 특히 아들이 무척 좋아라하는 꼬맹이가요. 연천에 요런 반려견운동장이 딸린 펜션이 있었네요. 다음에 아들 면회때 또 올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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